안녕하세요.

수제버거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맛의 혁신을
기록하는 ㈜비티에프엔씨 대표 이충희입니다.

저는 14년간 직장 생활을 하며
그저 꿈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청년이었습니다.

그러다 2018년, 수제버거 푸드트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
창업을 결심하면서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직장 생활을 할 때에는 월급에 맞추어 생활하는 게 전부였지만,
장사를 시작하면서부터 비록 몸은 힘들지만
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었습니다.

꿈도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인생을 살아가던 제가 요식업계의
가장 밑바닥이라 말할 수 있는 푸드트럭에서부터 지금의 단계까지
성장할 수 있었던 건 누구보다 성실하게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.

저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791버거트럭을 통해
여러분도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그리고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함께 성장하는
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㈜비티에프엔씨 대표